반응형 옥주현논란1 옥주현vs김호영 화해... 최근 논란 뮤지컬 사건 정리 최근 뮤지컬계에 논란이 불거졌던 옥주현과 김호영이 화해했다. 논란의 시작점이었던 김호영 측은 소속사를 통해 "옥주현과 전화 통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화해했으며, 원만히 상호 마무리 했다"라고 밝혔다. 논란의 시작은 김호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스토리 때문이었다. 김호영은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게재하면서 뮤지컬 이모티콘을 게재했고, 여기에서 '옥장판'이라는 뜻한 옥주현을 지칭한 것이라는 추측이 수면위로 올랐다. 그 이유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10주년 특별 공연 캐스팅이었는데, 지난 시즌에 참여했던 김소현이 빠지고 옥주현, 그리고 옥주현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지혜가 더블캐스팅 되었기 떄문. 옥주현은 바로 명예훼손으로 김호영을 고소했고, 김호영 또한 이에 굴하지 않고 사실.. 2022. 6. 25. 이전 1 다음 반응형